어찌 보면 유럽으로 여행을 간 건 2009년 터키가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이국적인 모습에 반해서 모든 순간 순간 사진을 찍었던 거 같습니다.

이후 영국과 프랑스,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등 많이 다녔지만요.


당시 터키 이스탄불은 사소한 것 하나하나 모두가 이국적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언전간 다시 가보겠죠.










Camera - Pentax  K10d

Lens - Pentax 18-55  1:3.5-5.6

Photo by Panda _ Reason of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