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2009년 터키로 가던 중.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공항에서 경유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경유지에서 웬만하면 나가볼 수 있었겠지만.
우즈베키스탄은 비자를 받아야 나가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밖을 바라보며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야기들 >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매기를 보면 항상 '자유'라는 단어가 생각난다. (0) | 2014.04.15 |
---|---|
예수님을 알게 하소서. (0) | 2014.04.13 |
터키에서 만난 이국적인 풍경. (0) | 2014.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