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팜이란 회사에서 내놓은 유어스PB 제품인 도시락.

처음보는 거라서 구매해봤다.


구성은 치킨볼 3개 그리고 감자들 다수, 잘 안 익은 듯한 밥과 소스다.



걍 평범한 비주얼? 여행때 먹으라는건지. 아니면 기내식에 들어가는 걸 파는건지 그런 듯한 이미지가 들어가 있다.

뱅기가 쓩 하고 날라가는 모습 말이다.





돌리기전 내용물들.



이게 뚜껑을 덮고 돌리라고 나와있는데 4분가량 돌리고 나니 이쪽이 녹아서 들렸다.?!



환경적으로는 문제가 없을지 모르겠지만. 쫌.. 



맛은 그냥 쏘쏘하다. 밥알이 볶음밥이라서 그런지 딱딱한 살이 설익은 듯한 느낌을 줬다.

뭐 걍 넘어가면 점수는 100점 만점에 60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