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와이프가 흑당버블티를 갑자기 먹고 싶다고해서 막 검색을 하는데. 그시간에 열은 곳이 있을리가 없..

그래서 더 검색하다보니 씨유 편의점에 브라운슈가밀크티 아이스크림을 판다는 것을 알게 됐다.

걸어서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는 씨유를 찾아서 바로 구매를 해보았다.



비쥬얼은 대략 이정도.



비쥬얼은 그럭저럭



우유가 함유되어 있음. 타피오카는 아니고 떡임.



딱 열면 시나몬 향이 확 퍼진다. 걍 뭐 소소한 맛.

와이프는 한번 맛보더니 안먹는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