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빨래건조대는 작은 공간에서 많이 걸 수 있도록 실용성이 좋게 나오고 있습니다.

과거 두개의 날개를 피던것에서 바퀴가 달리고 잘 굴러다닐 수 있게 만들었으니깐 말이죠.

오늘은 마침 어머니가 건조대를 새로 사서 조립하면서 조립기 한번 써봅니다.

이름은 '바두기 프리미엄 빨래건조대' 입니다.



케이스에 큼지막하게 적혀있는 건조대 이름!



건조대를 조립하기 전에 박스에 동봉된 사용설명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천천히 읽고 조립하라네요.



박스안에 있는 설명서 입니다.



우선 바퀴를 모두 낍니다.



그리고 사각 철봉을 끼고 주황색의 레버를 젖혀 고정시킵니다.



위로 봉을 세우고 건조대 걸이 틀을 설치합니다.



양쪽 높이를 같이 해야하는데 잘 맞춰서 끼면 됩니다.

저 뒤에 오늘의 도우미 와이프가 깨알 포커스 아웃으로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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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완성된 건조대입니다.



이 건조대의 특징은 이렇게 양말걸이가 있다는 거네요.

이걸보고 와이프는 '참 공간활용을 잘했다'는 말을 했습니다.


여기까지 바두기 프리미엄 빨래건조대 조립기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