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복댕이가 태어나는 날 만을 기다리고 있는 예비 아빠입니다~
지금 39주차에 접어들어 오늘 내일 하고 있는데요.
지난번 38주차 검사 때 복댕이 얼굴 등장과 함께
머리카락이 찰랑거렸던 복댕이를 공개합니다.
영상은 직접 편집해서 짤라 붙였는데요.
처음에 복댕이가 손가락 빨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고요.
뒤에는 머리결이 찰랑거리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복댕아 언넝 나와~ 엄마 힘들게 하지말고 이제 직접 만나자고!! 웅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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