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미니오디오가 있었는데 결혼하기 전 와이프가 사용하던 오디오였다.

그러다가 씨디를 넣는 곳의 뚜껑이 망가지기 시작하면서 결국 떨어져 나갔다.


그래서 어떤것을 사야하는지 고민하다가 얇고 식탁에 딱 올려놓을 수 있는 것을 찾았다!

바로 아이리버 IA20 이다! 후기를 찾아봤지만 많이 없어서 그냥 구매했다.


사이즈가 식탁에 올려놓기 딱 좋았으므로!



제품은 심플하다 딱 씨디 넣는부분이 가운데 좌우로 스피커다.



위에가 조금 복잡할지 모르지만 그냥 그냥 알기 쉽게 쓰여져 있으므로 ㅎ

그리고 저 스누즈를 누르면 전면에 디스플레이의 화면이 밝기가 달라진다.

위에 열기/닫기를 누르면 아래처럼 씨디 공간이 열림.



씨디를 넣고 닫으면 플레이가 당연 된다 ㅋㅋㅋ



소비전력은 9W..... 뭐 전기요금 걱정할게 없네..

사용하기 간편해서 좋다. 있을 기능만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