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우체국 집배원이 사무실로 국제 택배를 가져다 주셨다!
짠! 포장은 정말 허르스름하다. 뭐 내용물이 중요하니까!!
바로 오픈!
안에는 이런 스티로폼 재질의 포장이 완충제 역할을 하고 있음
완충제도 뜯어내면 박스가 등장!
흠집없이 아주 잘 왔음.
뒤에 제원 나와있음.
배터리가 200mAh 인데 거의 40일을 간다고 하니.. 구매력 1 상승.
여기에 IP68 수준의 방진방수 능력!
상자는 요만하다.
열고나서 딱 나오는 화면(?) 이건 필름이다 ㅎ
색깔은 이걸 뭐라고 해야하지. 군청색인가. 밀리터리 색인가 걍 ㅎㅎ
박스에서 꺼내면 안에는 아무것도 없? ㅎ
먼저 니가 차고 있는거냐 ㅋ
시계줄을 풀어서 아래를 보면 심박센서가 있음
구성은 단촐하다. 시계본체, 충전거치대, 설명서
설명서에 따라 받자마자 충전 고고!
사용기는 나중에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시계줄도 바꿔야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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