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오랜만에 입이 근질근질해서 과자를 사왔다.
오리온에서 출시한 '무뚝뚝 감자칩 : 통후추 소금맛'이다.
가격은 1,500원. 어느샌가 과자가격이 너무 올라서...
이젠 체감도 안된다. 비싸긴 한데. 그나마 저렴한거라.. 휴..
내용물을 보니 얼마 안들었다. 걍 3분정도면 다먹을 양.
두께는 다른 감자칩보다 두껍긴하다. 껍질까지 두뚬하게 썰어서 감자맛이 풍부하다고 하니. 뭐.
그래서 두꺼움. 씹을 때 뭔가 아사삭 보다 우둑 하는 소리가 날 정도.
영양정보는 이렇다.
원재료는 이럼. 흠. 다시 안먹을 듯 함.
뭔가 확 당기는 맛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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