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캠코더를 구매했었습니다.
당시에 어떤걸 찍을까? 고민을 참 많이 했는데요. 마침 밖을 봤을 때
비왔던 하늘이 개면서 저렇게 구름사이로 빛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참 아름다웠던 광경이었는데요. 생각나서 한번 공유합니다.
'이야기들 > 주인장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인의 마음 속에 큰 아픔을 준 세월호... 많은 피해를 입은 단원고등학교.. (0) | 2014.04.20 |
---|---|
오늘 맛나게 먹은 저녁식사! - 와이프가 차려준 푸짐한 밥상 (0) | 2014.04.18 |
블로그 운영 25일 만에 일방문자 400명 돌파! - 오늘만일까? (0) | 2014.04.15 |
티스토리 블로그 반응형 스킨으로 바꾸다 - RWD(Responsive Web Design : 반응형 웹 디자인) (0) | 2014.04.08 |
4월에 들려드리는 영민과 현지, 그리고 복댕이 이야기. (0) | 2014.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