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시 사진만 봐도 먹음직스러운 밥상!

오늘 퇴근하고 돌아왔는데 와이프가 정성스레 차려줬습니다.

혼자보기 아까워 사진으로 담고 이렇게 공개해봅니다! :-]




돼지 고추장 불고기!! - 옆에 상추는 데코로!



달래 두부 된장찌개! - 정말 맛있었습니다.



고추장과 된장의 맵고 짬을 한번에 잡아주는 묵무침까지! 


정말 최고의 밥상이었습니다.

남은 건 내일 아침에 다시 먹는걸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