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밀양으로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돌아다니면서 촬영의 막바지쯤 됐을까요.
제눈 앞에 이런 바위가 나타났습니다. 보고만 있기 아쉬워 저 앞에서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바위가 정말 크지 않나요! ㅎㅎ
마지막으로는 아내에게 보내는 하트! ㅎㅎ :-]
밀양 표충사에서 서울 가는 길에 만난 바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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