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화 고려산 진달래 축제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축제가 시작날이기도 해서 사람들은 북적북적했지만.

무언가 축제기간 만의 다양한 행사는 없었습니다.


모든 지자체가 세월호에 대한 애도의 표현으로 그랬을까요.

정말 조용한 축제의 현장이었습니다.

저도 많은 표현은 하지 않고 사진 두장만 보여드리고 끝내겠습니다.





머리식힐 겸 잠시 다녀와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