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그루의 창작교실~! ㅎㅎ

네이밍 참 ㅎㅎㅎ



와이프가 카톡으로 보내준 사진. 그루가 블록으로 만든 얼굴모양

어떤 거 만든거냐고 물어보니 '바람이'라고 했단다.




'바람이'가 옷을 입고 눈도 반짝반짝~!!





"엄마 바람이가 터지고 말았어요~!"



아 귀여워라 우리그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