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작가인 추윤호 씨와 캘리그라피 7인 작가들이 협업을 통해 진행되는 ‘한글의 미 - 개성 넘치는 7인 작가가 전하는 한글의 아름다움’이 4월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청계천 광교갤러리에서 열린다고 하네요.
특히 이번 전시회는 추윤호 여행사진작가가 콜롬비아부터 아르헨티나까지 108일 동안 여행하면서 남미 속에서 진정한 남미를 담으려고 노력한 디지털 사진 위에 7인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캘리그라피가 쓰이면서 디지털 감성과 아날로그 감성의 결합이라는 독특한 느낌을 선보인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일시는 앞서 말씀드린 4월 6일(월)부터 ~ 4월 12일(일)까지로 청계천 광교 갤러리에서 개최된다고 합니다. 참여작가 7인의 이름은 박소윤, 임수진, 김 길, 곽유범, 김진한, 문지영, 조소은 이라고 하니까요! 시간되시는 분들은 구경하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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