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우유를 사기위해서 홈플러스에 다녀왔다. 애들이 요거트를 좋아해서 찾아보다가 홈플러스PB 제품인 떠먹는 요거트를 발견함!

가격을 확인하니 8개 들이가 2,500원! 일반적으로 4개 가격에 4개를 더사는 거라는 점.

얼마전에 동네 슈퍼에서 4개들이를 3,000원에 구매한 적이 있는거를 떠올리면 정말 배가 아프다.



유통기한은 구석에 있는 거를 끄집어 내서 10일 정도 되는 상품을 잡았다.



함유량을 보니 국산 원유로 만들어서 믿을 만! 

그 어떤 제품은 국산 원유가 아니라 수입산 분유를 환원해서 만든 것도 있으니 주의하길 바랍니다.


가성비 있는 요거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