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그루하루가 다니는 어린이집까지 거리는 200미터 정도 된다.

근데 길이 조금 크기에 차들이 많이 다니는 편.


얼마전 길에다가 시설을 한 거 같았는데. 보니까 이런 조명이다.



어두운 밤길에는 이런 조명이 있으면 정말 잘 의식하게 되는 듯.!

여기에 어린이 보호구역이란 큼직한 문구도 있었는데. 사진을 찍지는 않았다.


사소한것일지 모르지만 운전하는 사람들은 이런게 있으면

우선 예의주시를 하니. 이런 배려 좋다~